사도 바오로의 딸로서 우리의 사명은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그리스도를 살고 전합니다. 바오로딸 북미주선교는 미국과 캐나다의 한인 본당과 협력하여 도서선교, 피정, 강의 등을 통해 하느님을 만나도록 초대하고 있습니다. 신간 ‘꿈과 여정’을 비롯해 많은 책을 통해 하느님을 만나보세요.
As Daughters of St. Paul, our mission is to live and give Jesus Master, Way, Truth, and Life to the world. For over 30 years, our Korean Mission Office has enabled us to accompany the Korean Catholic communities of the U.S. and Canada, inviting God’s people into an encounter with his Word through our books, parish missions, and book clubs. Learn more about our Korean Mission below, including our new publication, Dreams and Journeys: Stories of Korean Immigrants in North America.
이 책은 60개의 북미주 이민자 삶의 체험기이다. 이 이야기는 다른 이들에게 삶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게 해 준다. 각 자 자신이 하느님 안에서 살아 낸 이야기들로써 어떠한 어려움이 있 어도 삶은 축복이고 살아갈 의미가 있고 그것이 결국은 하느님과 함께 엮어낸 위대한 이야기가 되었음을 나누는 글모음이다. 언제 어떤 곳에 살아도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들임을 깨닫고 힘차게 살아가는 삶이야말로 창세기에 나오는 하느님 창조 이야기가 오늘도 이어지는 이야기들이다.
In 2024, we published Dreams and Journeys: Stories of Korean Immigrants in North America, a Korean-language compilation with 60 contributors.
“My hope is for every Catholic family to have a copy of this book in their home. These stories are not just about being Korean—they’re about what it’s like to be an immigrant, and the importance of having your own life experience reflected in the Church.”
–Sr. Gemma Hong, FSP, editor
참된 신앙은 우리를 안주하게 하지 않고 매일 성장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끊임없이 하느님을 향한 인생 여정에서 독서를 통해 그리스도만큼 높고, 깊고, 길고, 넓게 성장하며 사랑, 자유, 치유를 체험하는 길을 발견하여 온전히 나의 모습을 찾아 살아가는 영역을 키우게 합니다. 그 영역을 키우기 위해 바오로 딸과 함께 하는 북클럽을 소개합니다.
궁금하신 점, 불편하신 점 무엇이든 문의해 주세요.